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한 매기 강 감독이 옥관문화훈장을 받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늘(10일) 오후 '2025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시상식'을 열고 콘텐츠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관계자 24명과 15개 우수 작품에 정부포상과 상장을 수여합니다.

문화훈장을 받는 매기 강 감독은 케데헌으로 K컬처, K팝 등 연관 산업의 해외 진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김원석 연출과 '눈물의 여왕'의 박지은 작가는 문화포장을 받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