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 '아이비리그' 명문대 중 하나인 브라운대 캠퍼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AP 통신 등은 현지 시간 13일 총격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8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용의자가 검은 옷을 입은 남성이며 캠퍼스 건물에 어떻게 진입했는지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FBI가 현장에 출동했다"며 용의자가 아직 구금 상태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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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AP 통신 등은 현지 시간 13일 총격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8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용의자가 검은 옷을 입은 남성이며 캠퍼스 건물에 어떻게 진입했는지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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