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는 '외황강 문학상' 당선작으로 강동수 작가의 '처용의 바다'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외황강 문학상'은 울산 외황강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문학적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고, 1억 원의 시상금을 내걸어 전국 문단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장편 소설 53편이 접수됐습니다.
수상작 '처용의 바다'는 외황강과 장생포 포구의 역사, 지역정체성, 설화를 입체적으로 재해석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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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seokyee@yna.co.kr)
'외황강 문학상'은 울산 외황강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문학적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고, 1억 원의 시상금을 내걸어 전국 문단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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