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그냥, 무료로 드리겠습니다" 이런 안내문을 출입문에 내건 편의점이 있습니다. 국가 유공자와 그 가족들, 또 지역 사회 어르신들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건데요. 5년간 이어진 따스한 선행에 감동한 사람들, 벌써부터 '돈쭐'을 내자 하고 있습니다. 이 따뜻한 편의점 사장님을 어려운 설득 끝에 현장잇슈에서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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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렬(inten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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