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전세영 기상캐스터>

전국에 다시 영하권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30일)은 낮에도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 추위가 심하겠는데요.

연말, 연시에는 더 강한 한파가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전세영 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어제(29일)는 12월답지 않게 포근한 날씨가 나타났는데요. 오늘(30일) 아침은 다시 영하권 추위가 찾아왔죠?

<질문 2> 어제 서울에 올겨울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현재 먼지는 걷힌 건가요? 또 건조특보 상황도 함께 전해주시죠.

<질문 3> 새해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해넘이와 해돋이 구경가는 분들 많을 텐데, 선명한 해를 볼 수 있을까요?

<질문 4> 연말연시에는 강추위가 예상된다고요. 마지막으로 추위 전망도 짚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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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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