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전세영 기상캐스터>

전국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며, 세밑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한파특보도 확대·강화된 가운데, 새해 첫날인 내일(1일)은 날이 더 추워지겠는데요.

하늘은 대체로 맑아서, 해넘이나 해돋이 감상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전세영 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31일) 아침 날이 정말 추웠습니다. 한파특보도 확대, 강화됐죠? 추위 상황 먼저 짚어주실까요?

<질문 2> 새해가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해넘이와 해돋이 보러 가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하늘 상태는 어떤가요?

<질문 3> 새해 첫날인 내일(1일)은 추위의 기세가 더 강해질 전망이라고요. 기온이 얼마나 더 내려가는 것인가요?

<질문 4> 새해 첫날, 호남 서해안과 제주 산지에는 많은 눈도 내린다고요. 강한 눈이 집중되는 시기는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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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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