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어제(31일) 발표한 '11월 국세수입 현황'을 보면 지난해 11월 한 달 국세수입은 22조 9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7천억 원 늘었습니다.

부가가치세와 상속증여세가 감소했지만, 소득세·농어촌특별세·교통세 등이 늘어난 영향입니다.

이로써 지난해 11월까지 누계 국세수입은 353조6천억원으로 재작년 같은 기간 대비 37조9천억원 늘었습니다.

재작년·작년 상반기 기업실적 개선 등의 영향으로 법인세가 늘었고, 성과급 지급 확대와 근로자 수 증가의 영향으로 소득세도 늘었습니다.

해외주식 호황 등에 따른 양도소득세 증가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유류세 탄력세율 부분 환원 등의 효과로 교통세 역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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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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