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인 울산 웨일즈 초대 감독에 장원진 전 두산 베어스 코치가 선임됐다고 울산시체육회가 밝혔습니다.

외야수 출신인 장 감독은 1992년 OB 베어스에서 프로 데뷔를 했고, 2008년까지 두산에서 뛰었습니다.

이후 친정팀 두산에서 코치를 지냈고, 최근까지 독립구단 화성 코리요 감독으로 활동했습니다.

울산 웨일즈 초대 단장에는 김동진 전 롯데 자이언츠 경영지원팀장이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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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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