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충북 진천에 있는 국내 유일의 종박물관이 개장 20년 만에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종박물관에서는 세계적으로 독창성을 인정받은 우리 종의 복원본을 관람할 수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천재상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충북 진천의 종박물관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은 국내 유일의 '우리 종'을 전시하는 박물관인데요.
새해 첫 주말 아침, 강한 추위에도 이곳에는 관람객이 하나둘 모여들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우리 전통 방식으로 복원한 성덕대왕신종 등 다양한 우리 종을 만날 수 있는데요.
진천 종박물관은 지난 2005년 개관한 20년 역사를 지닌 곳으로, 최근에는 30억 원을 들여 대대적인 단장을 마쳤는데요.
기획 전시실을 늘리고 다양한 체험 행사를 마련해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송하윤 / 종박물관 관람객> "체험실 없었는데 생기고 앞에 글자 영어로 있는 게 생겼어요. 종 치고 실로폰 치는 게 재미있었어요."
종박물관은 단순 전시뿐만 아니라 연구와 수집, 보존을 통해 우리 종의 전통을 지키는 곳입니다.
우리 종은 '코리안 벨'이라는 독자적인 학명이 있을 정도로 그 조형과 소리에서 세계적인 독창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진천 종박물관에서는 우리나라 무형유산 주철장인 원광식 선생이 복원한 우리 종 150여 점을 관람할 수 있는데요.
상설전시실에서는 통일신라부터 고려, 조선과 근대에 이르는 우리 종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종박물관은 새단장을 기념해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무료로 개관하고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더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진천에서 연합뉴스TV 천재상입니다.
[현장연결 이용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천재상(genius@yna.co.kr)
충북 진천에 있는 국내 유일의 종박물관이 개장 20년 만에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종박물관에서는 세계적으로 독창성을 인정받은 우리 종의 복원본을 관람할 수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천재상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충북 진천의 종박물관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은 국내 유일의 '우리 종'을 전시하는 박물관인데요.
새해 첫 주말 아침, 강한 추위에도 이곳에는 관람객이 하나둘 모여들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우리 전통 방식으로 복원한 성덕대왕신종 등 다양한 우리 종을 만날 수 있는데요.
진천 종박물관은 지난 2005년 개관한 20년 역사를 지닌 곳으로, 최근에는 30억 원을 들여 대대적인 단장을 마쳤는데요.
기획 전시실을 늘리고 다양한 체험 행사를 마련해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송하윤 / 종박물관 관람객> "체험실 없었는데 생기고 앞에 글자 영어로 있는 게 생겼어요. 종 치고 실로폰 치는 게 재미있었어요."
종박물관은 단순 전시뿐만 아니라 연구와 수집, 보존을 통해 우리 종의 전통을 지키는 곳입니다.
우리 종은 '코리안 벨'이라는 독자적인 학명이 있을 정도로 그 조형과 소리에서 세계적인 독창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진천 종박물관에서는 우리나라 무형유산 주철장인 원광식 선생이 복원한 우리 종 150여 점을 관람할 수 있는데요.
상설전시실에서는 통일신라부터 고려, 조선과 근대에 이르는 우리 종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종박물관은 새단장을 기념해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무료로 개관하고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더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진천에서 연합뉴스TV 천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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