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생선'으로 불리는 고등어 가격이 급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노르웨이 정부는 고등어 어획량 쿼터를 지난해 16만5천톤에서 올해 7만9천톤으로 52% 감축할 계획입니다.

우리나라의 고등어 수입량은 지난 2024년 5만5천톤에서 지난해 8만3천톤으로 51% 급증했는데, 수입 고등어의 80∼90%는 노르웨이산이라 가격이 더욱 상승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됩니다.

앞서 노르웨이산 냉동고등어 수입 단가는 작년 11월 기준 ㎏당 3.3달러로 전년보다 27% 올랐고, 원/달러 환율 상승까지 겹치며 국내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은 두 마리 평균 소매가격 1만 원 시대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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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영(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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