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장 한 컷입니다.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마리나위 코브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지구 반대편 호주는 한여름 더위가 한창인데요.
낮 기온이 40도가 넘는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해변은 가장 붐비는 피서지가 됐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이 몰려들어 햇볕을 즐기고, 시원한 바닷바람으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는 모습이죠.
조금만 시선을 옮겨보면 바다속에는 이미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더위를 참지 못한 이들이 하나둘 바다로 풍덩, 물속에서는 행복한 미소가 끊이지 않는데요.
하지만 더위는 웃고 넘길 수준만은 아닙니다.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계속해서 40도를 육박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폭염 경보도 잇따라 발령되고 있는데요.
지구 정 반대편, 폭염이 일상이 된 호주의 여름.
기후 변화 속에 갈수록 길어지고, 점점 더 뜨거워지는 계절이 또 하나의 풍경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장한컷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혜선(youstina@yna.co.kr)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마리나위 코브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지구 반대편 호주는 한여름 더위가 한창인데요.
낮 기온이 40도가 넘는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해변은 가장 붐비는 피서지가 됐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이 몰려들어 햇볕을 즐기고, 시원한 바닷바람으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는 모습이죠.
조금만 시선을 옮겨보면 바다속에는 이미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더위를 참지 못한 이들이 하나둘 바다로 풍덩, 물속에서는 행복한 미소가 끊이지 않는데요.
하지만 더위는 웃고 넘길 수준만은 아닙니다.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계속해서 40도를 육박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폭염 경보도 잇따라 발령되고 있는데요.
지구 정 반대편, 폭염이 일상이 된 호주의 여름.
기후 변화 속에 갈수록 길어지고, 점점 더 뜨거워지는 계절이 또 하나의 풍경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장한컷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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