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오후 경북 의성의 한 야산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났습니다.
강풍에 불이 빠르게 번지면서 의성읍 주민에 대해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지수 기자!
[기자]
네, 산불이 발생한 곳은 경북 의성군 비봉리 야산입니다.
발생 시간은 오늘 오후 3시 15분 쯤으로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150m 높이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오후 3시 41분 쯤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8대, 산불진화차량 49대 등 진화 장비 52대와 300명 넘는 인력을 동원해 산불을 진화 중입니다.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른 속도로 확산하자 군은 인근 주민들에게 체육관으로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의성군에는 오늘 오전부터 강풍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로 산림당국은 일몰 전 최대한 헬기를 지원해 산불 진화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강풍으로 연기가 많이 나서 정확한 화선 파악은 어려운 상황인데요.
산불이 발생한 지점 습도는 33%로 측정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원인을 조사 중이며, 가용가능한 진화 자원을 투입하고 산불로부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영상편집 심지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지수(goodman@yna.co.kr)
오늘 오후 경북 의성의 한 야산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났습니다.
강풍에 불이 빠르게 번지면서 의성읍 주민에 대해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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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산불이 발생한 곳은 경북 의성군 비봉리 야산입니다.
발생 시간은 오늘 오후 3시 15분 쯤으로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150m 높이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오후 3시 41분 쯤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8대, 산불진화차량 49대 등 진화 장비 52대와 300명 넘는 인력을 동원해 산불을 진화 중입니다.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른 속도로 확산하자 군은 인근 주민들에게 체육관으로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의성군에는 오늘 오전부터 강풍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로 산림당국은 일몰 전 최대한 헬기를 지원해 산불 진화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강풍으로 연기가 많이 나서 정확한 화선 파악은 어려운 상황인데요.
산불이 발생한 지점 습도는 33%로 측정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원인을 조사 중이며, 가용가능한 진화 자원을 투입하고 산불로부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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