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미국의 고용 상황을 담은 고용보고서가 엇갈린 신호를 담은 가운데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현지시간 9일 뉴욕증시에서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0.48% 오르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0.65%, 나스닥 종합지수는 0.81%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지난해 12월 비농업 일자리는 전월 대비 5만명 증가해 전문가 전망치를 밑돌았지만 실업률은 4.4%로 예상 밖으로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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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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