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이 저성장과 고환율 영향으로 3년 만에 감소한 3만6천달러대로 추산됐습니다.

정부가 지난 9일 발표한 최신 경제전망을 반영한 추산으로, 실질 성장 둔화와 원화 약세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대만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고성장에 힘입어 이미 한국을 추월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만 통계청은 지난해 대만의 1인당 GDP가 3만8천달러를 넘어섰을 것으로 추정했으며, 올해는 4만달러 돌파를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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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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