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외국인 선수 비예나의 맹활약을 앞세워 우리카드를 꺾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KB손보는 오늘(11일) 열린 V리그 우리카드와의 원정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특히 비예나가 블로킹 4개를 포함해 총 27득점을 쓸어담았고 나경복도 21득점을 올리며 뒤를 떠받쳤습니다.

2연승을 달린 KB손보는 한국전력을 제치고 3위로 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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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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