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북한이 한국 무인기의 영공 침범을 주장한 가운데 군경이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을 조사할 합동조사 태스크포스를 꾸렸습니다.
한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력 행사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그린란드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이 지난 10일 조선중앙TV 성명을 통해 지난해 9월과 지난 4일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각각 인천 강화군과 경기 파주에서 날아온 무인기가 개성시와 황해북도 평산군 등을 비행했다는 일방적 주장인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2> 우리 국방부는 “북한이 주장하는 일자에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민간 무인기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3> 정부가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군경합동조사 전담팀'을 구성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면서 진상규명부터 해야 하는 사안인데도 수사팀까지 꾸린 것은 북측 주장을 기정사실화 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고, 남북 공동조사를 주장하는 목소리도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질문 4> 김여정 조선노동당 부부장도 대내외 매체 담화를 통해 ‘우리 정부가 민간 영역에서 이뤄졌을 가능성을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힌 입장 발표에 유의한다’고 했는데요. 북한이 최근 우리 정부를 향해 경고성 메시지를 연이어 발신하는 배경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5>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반드시 미국 땅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린란드를 자치령으로 두고 있는 덴마크와 다수의 유럽 국가이 반발하고 있는데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력 행사 가능성까지 시사하고 있는데, 그린란드의 전략적 중요성 짚어주시죠.
<질문 6> 미국 정부가 그린란드 주민들에게 돈을 주는 방법까지 검토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린란드 주민들 중 일부는 이번에 덴마크로부터 독립을 준비하자는 목소리도 있지만 주민 모욕이라는 반발도 있습니다. 이번 주 워싱턴에서 미국-덴마크-그린란드, 3자 담판이 열리는데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질문 7> 이런 상황에도 정작 나토는 미국을 향해 이렇다 할 대응을 하지 않은 채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야욕에 대해 정면으로 대응하거나, 덴마크와 그린란드의 영토 주권을 강조하는 공식적인 성명조차 현재까지 내놓지 않는 이유는 뭔가요?
<질문 8> 영국 가디언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위협이 냉전 시대 소련의 동맹국 침공을 연상시킨다고 지적하기도 했는데요. 브렉시트 이후 유럽 주도 안보 논의에서 밀려났던 영국이 이번 기회를 통해 유럽 동맹국들과 다시 결속력을 높이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북극권을 둘러싼 긴장이 앞으로 더 팽팽해질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질문 9> 2주째 이어지는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점점 더 격화하고 있습니다. 사망자 수가 2천 명을 넘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그칠 생각이 없는 듯합니다.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도 시위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런 가운데 미국이 군가 개입을 할 수도 있다는 보도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이란 상황 어떻게 보시고, 미 군사 개입 어떻게 보시는지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경재(parkpd@yna.co.kr)
북한이 한국 무인기의 영공 침범을 주장한 가운데 군경이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을 조사할 합동조사 태스크포스를 꾸렸습니다.
한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력 행사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그린란드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이 지난 10일 조선중앙TV 성명을 통해 지난해 9월과 지난 4일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각각 인천 강화군과 경기 파주에서 날아온 무인기가 개성시와 황해북도 평산군 등을 비행했다는 일방적 주장인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2> 우리 국방부는 “북한이 주장하는 일자에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민간 무인기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3> 정부가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군경합동조사 전담팀'을 구성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면서 진상규명부터 해야 하는 사안인데도 수사팀까지 꾸린 것은 북측 주장을 기정사실화 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고, 남북 공동조사를 주장하는 목소리도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질문 4> 김여정 조선노동당 부부장도 대내외 매체 담화를 통해 ‘우리 정부가 민간 영역에서 이뤄졌을 가능성을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힌 입장 발표에 유의한다’고 했는데요. 북한이 최근 우리 정부를 향해 경고성 메시지를 연이어 발신하는 배경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5>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반드시 미국 땅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린란드를 자치령으로 두고 있는 덴마크와 다수의 유럽 국가이 반발하고 있는데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력 행사 가능성까지 시사하고 있는데, 그린란드의 전략적 중요성 짚어주시죠.
<질문 6> 미국 정부가 그린란드 주민들에게 돈을 주는 방법까지 검토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린란드 주민들 중 일부는 이번에 덴마크로부터 독립을 준비하자는 목소리도 있지만 주민 모욕이라는 반발도 있습니다. 이번 주 워싱턴에서 미국-덴마크-그린란드, 3자 담판이 열리는데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질문 7> 이런 상황에도 정작 나토는 미국을 향해 이렇다 할 대응을 하지 않은 채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야욕에 대해 정면으로 대응하거나, 덴마크와 그린란드의 영토 주권을 강조하는 공식적인 성명조차 현재까지 내놓지 않는 이유는 뭔가요?
<질문 8> 영국 가디언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위협이 냉전 시대 소련의 동맹국 침공을 연상시킨다고 지적하기도 했는데요. 브렉시트 이후 유럽 주도 안보 논의에서 밀려났던 영국이 이번 기회를 통해 유럽 동맹국들과 다시 결속력을 높이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북극권을 둘러싼 긴장이 앞으로 더 팽팽해질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질문 9> 2주째 이어지는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점점 더 격화하고 있습니다. 사망자 수가 2천 명을 넘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그칠 생각이 없는 듯합니다.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도 시위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런 가운데 미국이 군가 개입을 할 수도 있다는 보도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이란 상황 어떻게 보시고, 미 군사 개입 어떻게 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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