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내일(15일) 새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현재 기준금리는 연 2.5%로, 네 차례 연속 동결 상태입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80원에 육박하는 등 고환율에 대한 부담이 커진 만큼 시장에서는 이번에도 동결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에도 서울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유지하는 점도 불안 요인으로 꼽힙니다.

지난 회의에서도 금통위는 높은 환율과 부동산 가격 불안, 물가 상승 압력을 금리 동결의 이유로 꼽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수빈(soup@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