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늘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습니다.

연초 원/달러 환율이 다시 올라 1,500원 선에 근접한 가운데, 금리까지 낮추면 원화 가치가 더 떨어져 환율이 치솟을 가능성을 우려한 결정으로 해석됩니다.

아울러 고환율의 영향으로 수입 물가가 들썩이면서 안정 목표(2%)를 웃도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정부 대책 등에도 불구하고 계속 오르는 서울 집값 역시 한은이 금리 인하를 피한 이유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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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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