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 ·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안 의결을 보류했습니다.

하지만, 당 내홍은 격화하는 모습입니다.

한편, 민주당은 김병기·강선우 의원이 연루된 공천헌금 의혹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박원석 전 국회의원 ·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국민의힘 윤리위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을 두고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련 발언 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최고위원회에서는 한동훈 대표에게 재심의 기회를 부여하고 제대로 된 소명기회를 부여받아서 이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재심의 기간까지는 윤리위원회 결정에 대해서 최고위원회의 (징계) 결정을 하지 않겠습니다."

<박정훈 / 국민의힘 의원(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윤어게인 세력에게 한동훈을 제물로 바치고, 본인들의 정치적 생명만 유지하겠다는 전형적인 사욕으로 지금 이 결정을 하고 있다…. (제명을) 확정하면 저는 장동혁 지도부 사퇴론이 분출될 거라고 봅니다."

<김재섭 / 국민의힘 의원(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계엄에 반대하고 탄핵에 찬성했던 사람들에 대한 윤 어게인의 보복이다…. 제명해서 뭐가 좋냐, 누가 좋냐. 민주당이 좋죠. 결국 장동혁 대표 체제 국민의힘은 또 고립될 겁니다."

<질문 1>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과 관련해 재심 청구 기한인 열흘간은 최고위 의결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에게 재심 신청과 소명 기회를 부여하겠다는 건데요. 앞서 한 전 대표가 "재심 신청 생각은 없다"고 밝히지 않았습니까. 장 대표의 발언, 어떤 의미라고 보십니까?

<질문 1-1> 윤리위가 '당원 게시판 사건'을 '여론 조작'으로 규정하자, 한동훈 전 대표는 윤리위 심사 결과가 '허위 조작'이라고 주장했는데요. 한 전 대표가 윤리위에 직접 출석해 소명하거나, 사과 메시지를 낼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만약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이 확정될 경우, 이제 그다음부터는 법적 조치로 가게 되는 겁니까? 국민의힘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건지 그 부분도 궁금한데요.

<질문 3> 이런 가운데, 극우 성향의 유튜버 고성국 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 다음은 오세훈 서울시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과 장동혁 대표를 비판한 오 시장도 몰아내야 한다는 건데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4> 국회에선 새해 첫 본회의가 열렸는데요. 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법 처리를 강행하자, 국민의힘은 "지방선거에 타격을 주겠다는 정치적 복선"이라고 비판하며 필리버스터 맞불을 놨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1>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첫 반대토론 주자로 나섰는데, 개혁신당이 국민의힘 주도의 필리버스터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두 보수 정당의 필리버스터 공조, 어떤 의미라고 보십니까?

<질문 5> 조금 전에 전해지기로는 이제 2차 종합 특검법과는 별개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해라"라고 촉구 하면서 단식투쟁에 들어간 모습이 지금 국회의 상황입니다. 이 모습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6> 김경 시의원은 자수서에서 강선우 의원에게 직접 돈을 전달했다, 강 의원은 나중에 보고를 받고 나서야 돈 받은 것을 알았다, 전 보좌관은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핵심 당사자 간 진술이 모두 엇갈리고 있는데요. 이 사안은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까지 박원석 전 국회의원 ·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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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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