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내부 분열하고 반복한다면 외풍에 맞서 국익을 지킬 수 없고 애써 거둔 외교 성과조차도 물거품이 될 것"이라며 외교 안보 분야에 대한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연초부터 중남미와 중동 등을 중심으로 세계정세가 소용돌이 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근 진행된 한중·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선 "국제 질서의 불확실성이 증폭될수록 역내의 평화와 안정이 필요하다"며 균형점을 찾고 호혜적 접점을 늘려가는 실용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작은 차이를 넘어 국익 우선의 책임정치 정신 발휘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며 "지금은 국내정치의 역할이 막중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보경(jangb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