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대한 미국과 덴마크, 그린란드의 3자회담이 소득없이 끝나자 유럽 주요국들이 단체행동에 나섰습니다.

덴마크와 독일·프랑스·영국 등 유럽의 주요국들은 그린란드 주요 시설 방어를 위한 '북극의 인내 작전' 훈련을 위해 그린란드에 병력을 보냈습니다.

미국이 그린란드 합병을 위해 군사 행동 가능성까지 거론하는 상황에서 유럽이 일종의 '무력시위'에 나선 것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앞서 미국 워싱턴 DC에서 현지시간 14일 열린 그린란드 3자 회담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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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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