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전 매니저를 공갈미수와 횡령 혐의로 고소한 개그우먼 박나래 씨를 2차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4일 저녁 8시쯤 박 씨를 불러 6시간여 가량 고소인 조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9일 첫 조사 이후 한 달 만에 이뤄진 것입니다.

박 씨를 특수상해 등으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발한 전 매니저는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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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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