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등 집합건물 가운데 생애 최초 매수 비중이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매매 거래로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한 아파트와 연립, 오피스텔 등 집합건물 16만927건 중 생애최초 구입자의 비율은 38%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2014년에 39.1%를 기록한 이후 1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로,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 때문에 정책자금 대출 지원 혜택이 있는 생애최초 구입자들의 매수가 상대적으로 많았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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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영(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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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014년에 39.1%를 기록한 이후 1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로,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 때문에 정책자금 대출 지원 혜택이 있는 생애최초 구입자들의 매수가 상대적으로 많았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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