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에서 방출된 서건창이 친정팀 키움과 전격 계약했습니다.

키움은 16일 "내야수 서건창과 연봉 1억 2천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2008년 LG 육성 선수로 입단한 서건창은 2012년 키움의 전신인 넥센으로 이적한 뒤 그해 신인왕과 골든글러브를 받으며 전성기를 보냈습니다.

2021년 트레이드를 통해 LG로 이적한 서건창은 KIA를 거쳐 5년 만에 키움으로 복귀했습니다.

서건창은 "좋은 기억이 많은 곳으로 돌아온 만큼, 좋은 시즌을 치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계약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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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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