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시 교통문화 개선을 위해 경찰이 최근 대대적인 교통단속을 벌여왔는데요.
그 결과 음주사고는 16%, 전동킥보드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는 27%나 줄었습니다.
경찰은 올 6월까지 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김선홍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11월 서울경찰청이 시작한 서울교통 리디자인 프로젝트는 출퇴근길 교통단속부터 시작했습니다.
끼어들기, 꼬리물기 등 교통정체를 유발하는 얌체운전이 주요 단속 대상이었습니다.
<끼어들기 단속(지난해 11월 4일)> "점선에서 들어왔는데…점선에서 들어오셔도 끼어들기 위반으로 단속이 됩니다."
<꼬리물기 단속(지난해 11월 4일)> "제가 착각을 한 게 막 이렇게 지나가라고 신호를 해 가지고…"
또 음주운전은 물론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처럼 최근 보행자 사고를 많이 일으킨 개인형 이동장치, PM도 집중단속했습니다.
<PM 단속(지난해 11월 25일)> "전동자전거라도 오토바이랑 똑같이 처리하거든요. 헬멧이나 인도주행 단속하는 거에요."
경찰은 두달간 1만건 넘는 위반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집중 단속 여파로 같은 기간 PM사고와 음주운전 사고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시민들로부터 교통개선 아이디어도 2,300여건을 제안받아 이중 1,800여건을 현장에 적용해나가고 있습니다.
시민제안 중에는 유턴 신호등 도입이나 거주자 우선주차와 일반주차 구획선의 색을 구분하자는 등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가 많았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검토 중인 나머지 시민 제안도 서울시 등과 협의해 중장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꼬리물기나 이륜차 인도 주행 등 특별단속도 올 6월까지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김선홍입니다.
[영상편집 김소희]
[그래픽 우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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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홍(redsun@yna.co.kr)
서울시 교통문화 개선을 위해 경찰이 최근 대대적인 교통단속을 벌여왔는데요.
그 결과 음주사고는 16%, 전동킥보드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는 27%나 줄었습니다.
경찰은 올 6월까지 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김선홍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11월 서울경찰청이 시작한 서울교통 리디자인 프로젝트는 출퇴근길 교통단속부터 시작했습니다.
끼어들기, 꼬리물기 등 교통정체를 유발하는 얌체운전이 주요 단속 대상이었습니다.
<끼어들기 단속(지난해 11월 4일)> "점선에서 들어왔는데…점선에서 들어오셔도 끼어들기 위반으로 단속이 됩니다."
<꼬리물기 단속(지난해 11월 4일)> "제가 착각을 한 게 막 이렇게 지나가라고 신호를 해 가지고…"
또 음주운전은 물론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처럼 최근 보행자 사고를 많이 일으킨 개인형 이동장치, PM도 집중단속했습니다.
<PM 단속(지난해 11월 25일)> "전동자전거라도 오토바이랑 똑같이 처리하거든요. 헬멧이나 인도주행 단속하는 거에요."
경찰은 두달간 1만건 넘는 위반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집중 단속 여파로 같은 기간 PM사고와 음주운전 사고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시민들로부터 교통개선 아이디어도 2,300여건을 제안받아 이중 1,800여건을 현장에 적용해나가고 있습니다.
시민제안 중에는 유턴 신호등 도입이나 거주자 우선주차와 일반주차 구획선의 색을 구분하자는 등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가 많았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검토 중인 나머지 시민 제안도 서울시 등과 협의해 중장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꼬리물기나 이륜차 인도 주행 등 특별단속도 올 6월까지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김선홍입니다.
[영상편집 김소희]
[그래픽 우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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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홍(red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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