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연방 정부의 이민 단속에 반발하는 격렬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연방 법무부가 방해를 공모한 혐의로 팀 월즈 주지사 등 주 관계자들을 수사 중이라고 CBS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수사는 월즈 주지사 등 관계자들의 최근 몇 주간 이민세관단속국과 국경순찰대 요원들과 관련해 한 발언에서 비롯됐다고 전했습니다.

미 당국자는 또 법무부 수사가 연방 공무원의 직무수행을 방해하기 위해 공모하는 것을 범죄로 규정한 연방법 조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월즈 주지사는 지난 7일 이민세관단속국 요원이 쏜 총에 미국인 여성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 공개적인 비판 발언을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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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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