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당국이 국제 인터넷 접속을 영구적으로 차단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라고 영국 매체 가디언이 현지 시간 16일 보도했습니다.
이란의 한 인터넷 검열 감시단체는 정부가 국제 인터넷 접속 권한을 소수에게만 허가하는 것을 영구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사전 인증 절차를 통과한 사람을 제외한 자국민은 국내용 인터넷망에만 접속할 수 있습니다.
앞서 이란 정부는 지난 8일 경제난으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자 인터넷을 전면 차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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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이란의 한 인터넷 검열 감시단체는 정부가 국제 인터넷 접속 권한을 소수에게만 허가하는 것을 영구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사전 인증 절차를 통과한 사람을 제외한 자국민은 국내용 인터넷망에만 접속할 수 있습니다.
앞서 이란 정부는 지난 8일 경제난으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자 인터넷을 전면 차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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