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강선우 무소속 의원>
경찰, 지난 11일 강선우 자택·의원실 압수수색
현역 의원 소환하며 수사 속도…강제수사 9일 만
'공천헌금' 의혹 제기되자 "반환 지시했다"
김경 "카페에서 강 의원에 직접 1억 줬다"
전직 보좌관 "강 의원 지시로 물건 옮겨"
"사후보고 받았다"는 해명과 배치 진술
김경·전 보좌관과 진술 엇갈려…대질조사할까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의 공천헌금을 수수했단 혐의를 받습니다.
지난 11일 경찰은 강 의원의 자택과 의원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강 의원의 휴대폰도 가져왔는데요,
강제수사에 나선 지 9일 만에 현역 의원을 소환조사하면서 수사에 속도를 붙이는 모습입니다.
앞서 3번의 조사를 받은 김 시의원은 지난 2021년 말 카페에서 강 의원의 당시 보좌관 남모씨와 함께 만나 1억원을 직접 건넸다고 진술한 걸로 알려졌는데요,
남씨 역시 카페에서 세 사람이 만났고, 강 의원 지시로 물건을 옮긴 적이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보좌관이 돈을 받았다고 사후보고했고, 반환을 지시했다"는 강 의원의 초기 해명과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진술들입니다.
경찰이 압수물 분석을 바탕으로 엇갈리는 진술들을 비교대조하면서 대질조사에도 나설지 관심이 모입니다.
앞서 김 시의원의 거부로 대질조사가 성사되지는 못한 상황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원(jiwoner@yna.co.kr)
경찰, 지난 11일 강선우 자택·의원실 압수수색
현역 의원 소환하며 수사 속도…강제수사 9일 만
'공천헌금' 의혹 제기되자 "반환 지시했다"
김경 "카페에서 강 의원에 직접 1억 줬다"
전직 보좌관 "강 의원 지시로 물건 옮겨"
"사후보고 받았다"는 해명과 배치 진술
김경·전 보좌관과 진술 엇갈려…대질조사할까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의 공천헌금을 수수했단 혐의를 받습니다.
지난 11일 경찰은 강 의원의 자택과 의원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강 의원의 휴대폰도 가져왔는데요,
강제수사에 나선 지 9일 만에 현역 의원을 소환조사하면서 수사에 속도를 붙이는 모습입니다.
앞서 3번의 조사를 받은 김 시의원은 지난 2021년 말 카페에서 강 의원의 당시 보좌관 남모씨와 함께 만나 1억원을 직접 건넸다고 진술한 걸로 알려졌는데요,
남씨 역시 카페에서 세 사람이 만났고, 강 의원 지시로 물건을 옮긴 적이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보좌관이 돈을 받았다고 사후보고했고, 반환을 지시했다"는 강 의원의 초기 해명과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진술들입니다.
경찰이 압수물 분석을 바탕으로 엇갈리는 진술들을 비교대조하면서 대질조사에도 나설지 관심이 모입니다.
앞서 김 시의원의 거부로 대질조사가 성사되지는 못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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