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신천지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정치권에서 활동했던 전직 신천지 간부를 소환했습니다.

합수본은 오늘(20일) 오전 신천지 청년회장을 지낸 차 모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합수본은 2010년 당시 한나라당에서 비상근 부대변인을 역임한 차씨를 상대로 신천지의 정치권과의 연결점과 교인들의 당원 가입 여부나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합수본은 신천지 지도부가 '필라테스'라는 프로젝트 이름으로 신도들의 국민의힘 책임당원 가입을 독려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내일(21일)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경호원 출신 A씨에게도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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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yigi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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