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동부시간 20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39% 내린 22,964.32에 장을 마쳤습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도 각각 1.76%, 2.06% 밀렸습니다.

유럽을 향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세' 위협이 미국 자산 매도, 셀 아메리카를 촉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부른 결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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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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