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가 임명하는 첫 대법관 후보로 4명의 법관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는 어제(21일) 김민기 수원고법 고법판사, 박순영 서울고법 고법판사,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 윤성식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 4명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제청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추천받은 후보들의 주요 판결이나 그간 해온 업무 내용을 공개하고 법원 안팎에서 의견을 수렴한 뒤 1명을 선정해 임명을 제청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임명될 대법관은 오는 3월 3일 퇴임하는 노태악 대법관의 후임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대법관을 임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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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재용(paeng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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