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학계·농업인 단체·소비자단체·법조계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농협 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농협의 구조적 개혁과 체질 개선을 위한 공식 논의 기구입니다.

농협 개혁위원회는 외부 인사 11명과 내부 인사 3명 등 모두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으로는 이광범 법무법인 LKB평산 이사회 의장이 선출됐습니다.

위원회는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 결과와 농협법 개정안, 범농협 차원의 주요 혁신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구체적인 개혁 과제를 도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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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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