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국에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한파특보 속에 주말까지도 영하 10도를 밑도는 지역이 많겠습니다.
서해안으로는 눈도 계속됩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올겨울 최강 추위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 철원군 임남면의 수은주는 영하 24.2도로 곤두박질했습니다.
강원 춘천 영하 18.2도, 경기 파주 영하 17.0도 등 중부지방의 기온은 영하 15도를 밑돌았습니다.
서울은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전국 102곳에는 한파특보가 발령 중입니다.
일요일까지도 영하 10도를 밑도는 한파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틀째 호남서해안과 제주산간으로 눈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해안 일대는 주말까지도 강수가 예상됩니다.
<김채연 기상청 예보분석관> "서해북부해상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 밤 경기남부와 충남권, 전라권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고 모레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차고 건조한 공기가 연일 남하하며 메마른 날씨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남 광양과 부산 기장군 등에서는 산불이 크게 났습니다.
강원 경북 동해안으로는 건조 경보가, 그 밖의 남부 곳곳에도 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건조특보 지역에서는 평소보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어 작은 불씨가 큰 산불로 번질 수 있습니다.
기상청은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다음 주까지도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걸로 전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영상편집 심지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동혁(dhkim1004@yna.co.kr)
전국에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한파특보 속에 주말까지도 영하 10도를 밑도는 지역이 많겠습니다.
서해안으로는 눈도 계속됩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올겨울 최강 추위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 철원군 임남면의 수은주는 영하 24.2도로 곤두박질했습니다.
강원 춘천 영하 18.2도, 경기 파주 영하 17.0도 등 중부지방의 기온은 영하 15도를 밑돌았습니다.
서울은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전국 102곳에는 한파특보가 발령 중입니다.
일요일까지도 영하 10도를 밑도는 한파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틀째 호남서해안과 제주산간으로 눈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해안 일대는 주말까지도 강수가 예상됩니다.
<김채연 기상청 예보분석관> "서해북부해상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 밤 경기남부와 충남권, 전라권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고 모레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차고 건조한 공기가 연일 남하하며 메마른 날씨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남 광양과 부산 기장군 등에서는 산불이 크게 났습니다.
강원 경북 동해안으로는 건조 경보가, 그 밖의 남부 곳곳에도 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건조특보 지역에서는 평소보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어 작은 불씨가 큰 산불로 번질 수 있습니다.
기상청은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다음 주까지도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걸로 전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영상편집 심지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동혁(dhkim1004@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