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소식을 알아보는 비즈&(앤) 시간입니다.

오늘(22일)은 어떤 소식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기아, 전기차 가격 낮추고 전문 정비 인력 강화

기아가 전기차 가격을 인하하고 정비 서비스도 강화합니다.

SUV 전기차인 EV5 롱레인지 모델 가격을 280만원, EV6 가격은 300만원 정도 낮췄습니다.

EV5 스탠다드 모델은 정부 보조금을 적용하면 실구매가가 3,400만원대로 낮아질 전망입니다.

기아는 전국에 전기차 전문 정비 인력도 늘려, '타보고 싶은 전기차'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 시니어 노후 지원…'KB라이프 역삼센터' 개소

KB금융그룹이 시니어 고객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KB라이프 역삼 센터'를 서울 역삼동에 열었습니다.

KB라이브 역삼 센터는 시니어를 위한 최신 기술 체험 공간인 '에이지 테크 랩'과, 요양·돌봄·주거 등 시니어 라이프 전반을 연구하는 KB골든라이프 교육센터로 구성됐습니다.

▶ 무신사, 마곡에 '키즈 라인업 강화' 매장 오픈

무신사 캐주얼웨어 브랜드인 '무신사 스탠다드'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새 매장을 엽니다.

마곡동 복합시설 '원그로브' 지하 1층에 생기는 새 매장에는 아동복만 따로 마련한 공간이 생겼는데요.

무신사는 가족 단위 고객이 폭넓은 키즈 상품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메디큐브 에이지알' 세계 판매 600만대 돌파

뷰티 테크기업 에이피알은 미용기기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전세계 누적 판매량이 600만대를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에이지알 미용 기기는 미국·일본 등 주요 시장에 판매가 확대됐고, 중화권과 동남아시아까지 범위를 넓히면서 해외 판매 비중을 키우고 있습니다.

에이피알은 앞으로 기술 고도화를 통해 입지를 더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카카오뱅크, 태국 SCBX와 가상은행 계약

카카오뱅크가 태국 금융지주사인 SCBX(에스씨비엑스)와 가상은행 설립을 위한 합작투자계약을 맺었습니다.

태국 중앙은행이 도입하는 가상은행은 오프라인 지점 없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입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혁신적인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세계 시장 개척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비즈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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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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