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아파트 투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해 6월 전북청 소속 A 경감을 횡령 혐의로 송치했습니다.

A 경감은 전주 시내 신축 아파트 투자를 미끼로 동료 경찰 등에게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또 A 경감의 아내는 남편과 비슷한 수법으로 돈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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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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