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세계경제포럼이 열린 스위스 다보스에서 종전안을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현지시간 22일, 종전안 논의가 마무리 단계라는 점에 공감하고 러시아와 함께 3자 회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안전 보장안과 경제 재건 계획에 대해 1시간가량 논의했다고 블룸버그 등이 보도했습니다.

회담이 끝난 뒤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을 향해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밝혔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안보 보장은 미국 없이 작동하지 않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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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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