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오전 9시 10분쯤, 부산시 사상구의 한 초등학교 야외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SUV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화재 발생 15분 만에 불을 껐지만, 차 안에 있던 60대 남성 A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SUV 안에서 가스라이터로 옷 보풀을 제거하다가 불이 났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현장 CCTV와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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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휘훈(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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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SUV 안에서 가스라이터로 옷 보풀을 제거하다가 불이 났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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