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지금 국회에서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두고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고,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의 단식 중단으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문제가 다시 부상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이혜훈 후보자는 여러 의혹에 대해서 송구하다고 고개를 숙이면서도, 결혼한 장남 혼인신고를 하지 않게 해 부정 청약했다는 의혹 등에 대해선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청문회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2> 주목되는 것은, 여야가 인사청문보고서를 합의로 채택할지, 또 이재명 대통령이 이 후보자를 임명할지 여부인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3>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두고 민주당 내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청래 대표가 사전에 충분히 공유 못 해 송구하지만, 꼭 가야 할 길이라고 밝혔습니다. 비당권파로 분류되는 이언주·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은 오늘 최고위회의에 불참하고,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을 둘러싼 당내 갈등,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이런 가운데,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에 대해 "꽤 오래된 얘기"라고 언급했습니다. 우상호 전 정무수석은 합당 논의는 물밑에서 수개월간 진행돼 왔다면서, 정청래 대표 혼자서 기습 발표한 게 아니라고 했는데요. 청와대는 어제 오전엔 "사전에 특별히 논의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오후엔 "사전에 정 대표한테 연락 받았다"고 밝혔거든요. 불과 몇 시간 만에 청와대의 설명이 달라진 건 어떻게 봐야겠습니까?

<질문 5>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썸을 거쳐 결혼까지 골인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데요. 지방선거 전에 합당이 성사될까요?

<질문 6> 국민의힘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8일 만에 단식 농성을 중단하고 병원에 입원했는데요. 장 대표의 단식,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7> 장동혁 대표가 당무에 복귀한 후, 한동훈 전 대표의 징계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지 관심이 모이는데요.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장동혁 대표가 어떤 결정을 내릴 거라고 보십니까? 친한계 박정훈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 징계를 철회하고, 보궐선거 공천을 검토해야 한다는 얘기도 꺼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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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dasomkk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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