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EU 정상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끄는 새로운 국제기구인 평화위원회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사실상 집단 반기를 들었습니다.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현지시간 22일 기자회견에서 "활동 범위와 의사결정 체계 등 평화위 헌장에 포함된 여러 요소에 심각한 의문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평화위가 추구하는 바에 의구심을 갖고 참여를 주저하는 유럽 주요국들의 입장을 반영한 걸로 보입니다.
당초 평화위는 가자지구 재건 등을 감독하기 위해 추진됐지만, 사실상 모든 국제 분쟁에 관여할 수 있는 '유엔 대체 기구' 성격을 띤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글로벌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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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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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평화위가 추구하는 바에 의구심을 갖고 참여를 주저하는 유럽 주요국들의 입장을 반영한 걸로 보입니다.
당초 평화위는 가자지구 재건 등을 감독하기 위해 추진됐지만, 사실상 모든 국제 분쟁에 관여할 수 있는 '유엔 대체 기구' 성격을 띤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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