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커피 수입액이 1년 사이 8천억원 가까이 급증해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커피수입액은 전년보다 35% 늘어난 18억 6,100만 달러로 집계돼,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커피 수입 중량은 21만여t으로 전년보다 감소했으나 커피 원두 국제 시세가 사상 최고를 기록하며 수입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시장에선 원두 가격과 환율이 급등하면서 원가 압박을 받는 커피 업체들이 추가 가격 인상에 나설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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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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