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휴일에도 이어지는 강추위에 실내 나들이 계획 세우신 분들 많을 텐데요.

한국인의 삶을 담은 국립민속박물관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는데요.

연결해 보겠습니다.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국립민속박물관에 나와 있습니다.

휴일 바깥나들이 하기에는 날이 여전히 춥죠.

한국인의 삶을 조명하고, 여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국립민속박물관에 가보셔도 좋겠습니다.

이곳에서는 한국인의 일상부터 사계절 세시풍속, 돌잔치나 전통 혼례 문화까지 만나볼 수 있는데요.

지난해 이곳을 찾은 관람객의 60%가 외국인으로 집계될 정도로 특히 외국인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국 드라마에서만 보던 장면을 눈앞에서 마주해 흥미롭다는 듯 전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인데요.

기획전시실에서는 <출산, 모두의 잔치>라는 특별전도 한창 진행 중입니다.

100개의 옷감을 이어 만든 백일 저고리부터 아빠의 육아일기 등 300건이 넘는 자료를 전시해 출산이 주는 기쁨을 표현하고 있고요.

야외에서는 실제 우리나라 1970~1980년대 거리를 완벽하게 재현한 공간이 펼쳐지는데요.

어른에게는 옛 향수를 자극하고, MZ 세대들에게는 복고풍 감성을 선사합니다.

옛날 다방과 이발소, 사진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볼 수 있는데요.

이번 휴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한국인의 삶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연합뉴스TV 함현지입니다.

[현장연결 정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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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혜(makere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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