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이 밀라노 올림픽 전초전으로 열린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서 역전 은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차준환은 어제(2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모든 구성요소를 깔끔하게 수행하며 184.73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과의 합계 273.62점으로 전체 2위에 올랐습니다.

1위 일본의 미우라 가오와는 단 0.11점 차이로 프리스케이팅에서는 1위입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점프실수로 아쉬움을 남겼던 차준환은 프리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 밀라노 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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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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