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연방 요원의 총격으로 미네소타 시민 2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미국인으로서 가장 기본적 가치를 배반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현지시간 27일 SNS에 "우리는 거리에서 시민을 총살하는 나라가 아니"라며 "미국 전체가 일어서서 목소리를 내면 심지어 대통령도 미국이 상징하고 믿는 것을 파괴할 수 없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미네소타 총격 사건에 대한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앞서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등 민주당 출신의 전직 대통령들도 트럼프 행정부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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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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