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재림예수를 주장하며 후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고소된 유튜버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사기 및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A씨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유튜브와 인터넷 카페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글쓰기 강사로 2년여 전부터 스스로를 재림예수라고 칭하면서 곧 인류멸망이 온다고 주장하며 후원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최근 들어 총 4명의 고소인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일부는 A씨를 스토킹 및 명예훼손 혐의로 추가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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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택(taxi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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