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현대모비스에서만 18년을 뛴 '원클럽맨' 함지훈이 정든 코트를 떠납니다.
현대모비스 구단은 어제(27일) 함지훈이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다음 달 6일 SK와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은퇴 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함지훈은 2007년 현대모비스에 입단한 이후 내내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뛰었고 다섯 번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일궈낸 팀의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공식 은퇴식은 오는 4월 8일 창원 LG와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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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현대모비스 구단은 어제(27일) 함지훈이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다음 달 6일 SK와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은퇴 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함지훈은 2007년 현대모비스에 입단한 이후 내내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뛰었고 다섯 번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일궈낸 팀의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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