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가 25년간 고려대 명물 '영철버거'를 운영한 고 이영철 씨를 기리기 위한 5억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고려대는 어제(27일) 이 씨의 기념패 제막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가칭 '영철버거 장학금'으로 일반 기부자 모금액과 학교 측 매칭 기금 등5억원을 조성해 저소득층 학생에게 생활비를 지원합니다.

고 이영철 씨는 2000년부터 고려대 앞에서 1천원짜리 버거 장사를 하며 한 번도 가격을 올리지 않았고 매년 2천만원을 고려대에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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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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