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이 그동안 맡아 온 12.29 여객기 참사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국수본은 수도권 소재 관련 기관과 업체 등에 대한 수사 필요성이 커진 점 등을 고려해 전남청에 설치된 수사본부를 국수본부장 직속의 특별수사단으로 재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수사단은 경남경찰청 수사부장인 정성학 경무관을 단장으로 모두 48명으로 구성됐으며, 내일(29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합니다.

국수본은 "각종 의혹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해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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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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