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만나 한미동맹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현지시간 3일 워싱턴DC의 국무부 청사에서 회담한 뒤 "민간 원자력과 핵추진 잠수함, 조선, 미국 핵심 산업 재건을 위한 한국의 투자 확대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장관은 또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국무부는 소개했습니다.
국무부는 다만 한국 관세 인상 방침과 관련한 두 장관의 논의 내용에 대해서는 보도자료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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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newbaby2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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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관은 또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국무부는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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