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와의 평화협정 체결을 위해 최소 20년간 미국의 안전보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 시간 14일 독일 뮌헨 안보회의에서 "푸틴은 전쟁의 노예"라며 "그렇기에 우크라이나와 유럽을 위한 강력한 안전 보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15년의 안전보장을 제안했지만, 우크라이나가 존엄을 유지하면서 협정을 맺으려면 최소 20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 측 협상 대표가 교체된 것과 관련해서도 전략 변화라기보다는 시간을 끌기 위한 것일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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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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