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 ATM이 최근 5년여 사이 7천대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 국내 은행들이 운영하는 ATM은 2만9,800여 대로, 2020년 말과 비교해 20%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비대면 금융 확산과 점포 축소 영향으로 ATM 수는 해마다 줄어들며 지난해 처음으로 3만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편의점 ATM 제휴 확대 등 현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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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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